대부분은 외장하드에 있던 목록들을 참고했고 잘 기억나지 않는 것들은 네이버의 도움을 받았다.
생각나는 대로 써서 배열은 엉망진창.

- 소닉 1

 

컴퓨터가 생기기 전에 게임팩으로 했던 게임. 기억나는 한도에서는 이게 처음으로 클리어한 게임이다.
4판인 Labyrinth 지대에서 워낙 익사를 많이 해서인지 트라우마가 좀 있었던 것 같다. (서둘러 따라 올라가지 않으면 익사하는 보스전은 공포 그 자체)
6판도 그랬고.. (2스테이지에서 마찬가지로 물이 나오므로. 물색도 빨간색인데다 숨을 돌릴 곳도 별로 없어서 더 어려웠다)
최종 보스전은 지금 해보면 무지 쉬운데 당시에는 몇 몫씩 바치고도 클리어를 못 했던 기억이 난다. (링이 없이 진행한다는 압박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거기까지 겨우 클리어해놓고는 마지막에 도망가는 보스를 한대 치려다가 떨어져 사망한 적도 있고 (.....)
덕분에 낙하사, 익사, 압사 등 온갖 사망에 대한 트라우마를 심어준 게임. 아마 기간으로 따지면 제일 오래했던 게임이 아닐까..

 

- 소닉 2

 

 집에 게임팩이 없었다 (...)
덕분에 백화점에 갈때마다 게임팩 판매 코너에 있는 홍보용(?) 게임기에 죽치고 앉아서 했던 기억이 난다.
클리어는 못했고 나중에 에뮬로 돌려서 클리어했다.

 

- 소닉 3&K

 

소닉 3와 소닉&K의 게임팩이 둘다 있어서 도킹해서 했었다.(원래는 소닉 3밖에 없었다가 나중에 K도 추가)
당시로서는 꽤 잘 만든 게임이었기 때문에 한동안 빠져들어서 했었던 듯.
패드가 2개 있었기 때문에 동생에게 테일을 맡기고 플레이하기도 했었다.
소닉 3의 4스테이지(카니발 나이트. 밤 배경에 도박장 같은... 이 아니라 도박장) 후반부에 있는 통 지역(위아래로 키를 계속 눌러서 통의 반동을 이용해서 내려가야 하는)
에서 막혀서 온가족이 모여서 해도 안되길래 접을 뻔하다가 옆집 형이 와서 해줘서 (...) 계속 진행했던 기억이 난다.
얼마전에 다시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최종보스가 너무 자비롭다. 개인적으로는 소닉 시리즈 중 제일 명작이라 생각.

 

- 소닉 3D Blast

 

 마찬가지로 게임팩 없었음 (..)
친구집에는 있어서 놀러갈때마다 몇판씩 했는데 클리어는 못했고 친구가 클리어하는 걸 구경만 했다.
몇몇 구간이 너무 쉽게 넘어갈 수 있다는 것만 빼면 조작감이나 난이도나 그럭저럭.. 진 최종보스가 가짜 최종보스보다 더 쉽다는 함정.
(여태까지 나온 패턴들을 다 모아보려는 시도였던 것 같은데 다 약화해서 모아놔서 결국 너무 쉬워졌다)

 

- 동킹콩

 

 킹콩이 굴리는 통을 피해가며 공주를 구출하는 단순한(?) 게임.
뒤에서 계속해서 따라오는 불씨나 언제 어느 계단으로 굴러 내려올지 모르는 통이 참 압박적이었다.
보스를 떨구는 이벤트가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자세한건 기억이 안난다.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주인공은 마리오처럼 생긴게 아니라 진짜 마리오 맞다는 듯 (........)

 

- 고인돌 1

 

 초등학교 시절에 처음 시작한 컴퓨터(당시 MS-DOS 시절)에 깔려있던 몇 안되는 게임.
보스 중에 발톱을 때려야 하고 양쪽에서 부하들이 오는 보스가 있었는데 발톱은 안때리고 나오는 부하들만 계속 처리하다가 결국 GG쳤던 기억이 (.......)
제일 많이 간 건 눈이 쌓인 스테이지로, 물 속에서 발판 몇개가 멋대로 들락날락하는 부분을 끝내 통과하지 못해서 결국 접었다.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는 산신령 할아버지가 얼마나 원망스럽던지..

 

- 범피

 

 일명 공튀기기 게임.
정말 많이 했던 게임. 오프닝 음악이나 통통통~ 하는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튕기면 옆으로 계속 날아가는 벽면, 밟으면 미끄러지는 물 발판, 통과할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는 벽면 등다양하고 참신한 요소가 많아서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난다.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6탄(아직도 기억나는 패스워드 WINNER)까지는 혼자 갔지만 6탄의 마지막 스테이지가 너무 어려워서 결국 뚫지 못하고 접었다.
구름만 타면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이 들었던 게임.
상당히 잘 쓴 리뷰가 있는 것 같아서 링크.
http://blog.naver.com/persia57/70006400601 (6탄 마지막 스테이지의 공략법도 있다)

 

 문제의 6탄 마지막 스테이지.

 

- 돌아온 너구리

 

 역시나 유명한 게임. 워낙 유명하니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고..
16탄이 아주아주아주 어려웠는데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데다 컨티뉴 횟수도 제한되어 있어서 결국 16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접었다.
마찬가지로 좋은 리뷰가 있으므로 링크.
http://blog.naver.com/persia57/70006331149 (노란색 적은 지렁이인 줄 알았는데 오리였던가.. 몰랐는데 이 게임도 무한루프라고 한다)

 

- 재즈 잭 래빗 1

 

 나름대로 슈팅 게임이라 할 수 있으려나 (...)
총알 종류가 일반탄(노랑, 무한)/불탄(빨강)/이중탄(초록)/튀기는 탄(파랑)/시한 폭탄 정도가 있었던 듯.
다른 탄들은 쓰면 없어졌기 때문에 아까워서 자주 쓰지는 않고
연사 아이템을 계속 먹으면 일반탄 연사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져서 일반탄만 난사하며 다녔던 것 같다. (대신 아껴둔 시한 폭탄으로 보스전에서 떡칠을..)
끊임없이 깜빡이는 지하 배경의 스테이지의 연출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 재즈 잭 래빗 2

이것도 뭐 그럭저럭 많이 했지만 역시 전작에 비하면 크게 기억에 남는건 없다.

 - SW3

 

 전에 설명했으므로 생략.
그런데 왕중왕 모드를 클리어했었다는 기억은 아무래도 어딘가 잘못된 듯.
최근에 아이폰용으로도 나왔다고 하니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한다.

 

- 이스2 (몇탄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맞을 것이다)

 

 (아마도) 처음 접한 RPG 형식의 게임.
초반부부터 길이 막혀서 고전하다가 알고보니 마을에 돌아가서 얻은 '곡괭이'로 길을 뚫었던 기억이 난다.
(워낙 오랫동안 고전한 덕분에 초반부부터 엄청나게 노가다를 해 둬서 레벨은 높아졌지만)
아이템 중 월자로 시작하는 풀을 구하지 못해 접었다. 지금도 어떻게 구하는지는 모른다.

 

- 라이온킹

 

 학원 컴퓨터에 있어서 자주 했던 게임.
4탄의 물소 떼 피하기를 넘기느라 많이 고전했던 기억이 난다.
최고기록은 최종보스 스카까지 가긴 했는데 스카 공략법을 몰라서 (..)
줄창 뺨만 할퀴다가 플레이어가 먼저 지쳐서 (..) 그대로 넉다운. 검색해 보니 역시 절벽으로 내던지는 게 맞았다.
사실 이 게임을 기억하고 있는 건 순전히 2탄의 BGM 하나 때문.
마찬가지로 꽤 좋은 공략글이 있는 것 같아서 링크.
http://blog.naver.com/kgs8564?Redirect=Log&logNo=40102361510 에서 '라이온킹'으로 검색 (어쩌다 보니 공략글만 링크하고 있는 기분이....)

 

- 마리오

 

 설명은 생략 (...) (어째 갈수록 유명한 게임이어서인지 설명할 필요가 점점 없어진다)
플로피 디스켓에 넣어다니던 도스 버전은 한쪽은 무한루프에 한쪽은 감옥이라는 괴상한 갈림길에서 막혀서 접었고마리오 3와 요시아일랜드 버전은 (아마도) 올클리어.
마찬가지로 개념글 링크.
http://blog.naver.com/persia57/70012719461 (보다 보니 몰랐던 사실도 꽤 많이 알게 되었다)
막장 마리오 버전 동영상을 처음 봤을 때 폭소했던 기억이 난다.

 

- 위험한 데이브 1

 

 온갖 장애물을 피하며 오른쪽으로 가서 금트로피를 먹고 나서 문으로 가면 클리어되는 게임.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7~8탄 정도까지 클리어했던 것 같다. (마구 돌아다니며 탄을 쏘는 적의 압박이 좀 심했다)
공략글 :
http://blog.naver.com/kywook/30077195308

 

여기부터는 도스 시절이 아니라 윈도우 시절에 했던 게임들인 듯..

 

- 알라딘

 

 역시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최종보스까지 클리어는 했던 것 같다.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성 경비원이 체력이 다 닳면 그냥 펑 터지며 사라지는 등 상당히 건전한(?) 게임이었고 나름대로 재미있는 연출도 많았다.
왠지 지하 감옥 스테이지가 제일 기억에 남는 듯.

 

- 듄2

 

 고전게임 360이라는 CD에 들어있던 게임 중 하나로, 많이 하지는 않았고 주로 동생이 했다.
전략 시뮬레이션의 시초라는 평도 있는데 조작이 복잡했지만 나름대로 매력이 있었다.
소개글 :
http://blog.naver.com/yoyee2/110007067796

 

- 환세취호전

 

 나름대로 참 재미있게 했던 게임.
최고 기록은 지옥의 밑바닥 중 최난관 코스(마지막)까지 클리어하고 13단 전설의 맹호급(최고등급) 취득.
퍼펙트 클리어(모든 아이템을 다 취득하고 클리어)는 못했다.
RPG임에도 코믹적인 요소도 많았고 멋진 스킬(?)도 발동되는데다 지금도 기억나는 BGM에 줄거리도 흥미진진한 등 즐길 만한 요소가 많았다.
가장 기억나는 캐릭터는 Dog 검사 (....) 스마슈. (특히 처음 등장할 때가 압박)
제작사인 컴파일은 여태까지 국내 제작사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 일본 쪽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캐릭터 도트를 참 재미있게 찍었다고 생각.

 

- 환세희담

취호전 다음으로 했던 게임인데 주인공이 스마슈라는 것 빼고는 기억이 없다. 아마 끝까지 클리어는 했던 듯.

 

- 타잔

 

 

바꾼 컴퓨터에 깔려있어서 가끔 하곤 했던 게임.
당시 기준으로는 그래픽이 상당히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한건 기억이 안난다.

 

- 스카이로드

 

 비행기인지 자동차인지 구분이 안가는 (..) 것을 좌우로 조작하며 튀어다니는 게임.
친구 집에 있어서 몇판씩 했었고 절반쯤만 클리어했다.

 

-포켓몬

 

 설명은 당연히 생략 (..)
처음 한 건 그린 버전이었는데 이상해꽃만 집중적으로 키워서 80대로 만들어 놓고 (..) 사천왕에게 도전했다가 와타루에게 손도 못쓰고 발렸던 기억이 난다.
옐로우 버전, 골드/실버 버전까지 클리어. 옐로우 버전은 치트를 써서 도감 퍼펙트까지 달성.
골드/실버의 경우 2000년대에(초등학교 시절) 나름대로 공략집을 썼었는데,
원본은 컴이 수시로 바뀌는 바람에 사라졌지만 지금 돌아다니는 공략본을 보니 그때 썼던 것과 비슷한 부분이 꽤 보인다.
여담으로, 인터넷을 처음 시작했던 것도 그 무렵이었고(메일 사이트로 다음이 압도적이던 시절) 이런저런 커뮤니티를 찾아다니기 시작한 것도 포켓몬 관련 커뮤니티가 발단이었다.

 

- 후레쉬맨

중독성 게임의 간판급 게임.
스토리모드는 다 클리어했고 회색 주인공의 연속기를 이용해 히트수 스코어링을 했던 기억이 난다.

 

- 공튀기기

20탄이 끝인 간단한 게임.
최고 기록은 노미스 클리어.

 

- 피카츄배구

 

 친구들과 시간때우기에 딱인 게임. 컴잡기도 재미있다.

 

- 포트리스 2 Blue

 

 한마디로 국민게임 (..)
BGM은 미디라는 것만 빼면 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최고 기록은 금달 딱 하루 걸어본 것 (...) (다음날 바로 커트라인에 걸려서 다시 은달됨) 정도이고
당시에 알파 서버의 탑 랭커들이 모두 모여있던 '검은바다' 길드를 밸리전에서 이겨본 기억이 있다. (길드전은 아니고 아무렇게나 짜여진 팀으로)
많이 하던 게임이었는데 지금은 버그난무 등등의 이유로 거의 빈사 상태가 되어버렸다는 게 너무나 아쉽다.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BGM은 'Be Higher'.

 

- 삼국지 공명전

 

동생이 하던 게임인데 흥미가 생겨서 좀 해본 게임.
스토리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턴제 전투의 재미가 쏠쏠했다.
장억이 때릴 때 나던 딱 딱 하는 소리가 기억난다. 조운만 있으면 무서울 게 없는 게임.

 

- 레이맨 포에버

 

 독특한 캐릭터와(오프닝이 참 압박..) 동화같은 배경에 코믹한 적 디자인이 일품인 게임.
에디터를 이용해서 직접 스테이지를 만들고 클리어할 수 있는데 본편보다도 그쪽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옛날 옛적에 만들었던 공략 동영상이 있길래 링크. (저 시절에는 구닥다리 폰카로 찍어서 화/음질이 볼만하다)

http://cafe.naver.com/alrayman/6110
http://cafe.naver.com/alrayman/6111

 

- 리볼트

 

 자동차 경주 게임.
치트키 'SADIST' (..) 를 쓰고 뒤따라오는 차에게 기름과 공 세례를 먹이는 재미에 했다.
챔피언쉽 모드의 경우 나는 골든 컵까지 땄었고 동생은 플라티늄(최고 난이도) 컵까지 땄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제일 우스꽝스러웠던 차는 Trolley라는 이름의 쇼핑 카트 (...)
크기가 너무 커서 좁은 입구를 통과하지 못해 막혀있으면 다른 차들도 덩달아 같이 못지나가는 걸 보고 폭소했던 기억이 난다.
주 사용 차량이었던 'Cougar'의 능력치를 파일 수정을 통해 어설프게 바꿔보려다가
뒷바퀴 하나가 없어지는 바람에 (..)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 차가 되서 결국 다른 차로 갈아탔다는 일화가 있다.
지금도 기억나는 최악 난이도의 맵은 'Museum 1'과 한밤중(시간 따라 난이도가 바뀐다)의 'Titanic' 시리즈.

 

 

문제의 쇼핑 카트 'Trolley'

 

- 오투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 했던 리듬 게임.
유료곡도 질러가며 열심히 하다가 Identity part 2 (난이도 34였던가.. 공포의 헉노트) 라는 곡이 나올 즈음에 접었다.
최고 기록은 'V3' 하드 버전 4배속 올콤보.
제일 좋아했던 곡은 '유령의 축제 2(sneak)'이긴 한데 사실 전체적으로 음원이 좋지 않아서 그렇지 Cold Scream이나 %5, 月狂 등등 명곡은 꽤 있었던 것 같다.
예전 하드에 %10을 노멀 모드로 올콤한 영상도 있었는데 당연히 행방불명됐다.
플레이를 할 때 느린 속도로 하면 판정을 제대로 맞추기가 애매해서 보통 4~6배속으로 하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나름대로 동체시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 Age of Empires 시리즈

 

 설명 생략. 1, 1 확장팩, 2, 2 확장팩까지 모두 했었다.
포켓몬 다음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참여했던 계기가 되었던 게임.
지금도 남아있는 커뮤니티 '아카드'(
http://www.akard.wo.to/)를 살펴보면 2003년 경에 썼던 글도 볼 수 있다.
그때도 전략 시뮬레이션은 잘 못했기 때문에 주로 맵 에디터를 이용한 시나리오 구상 쪽에 치중했었다.
(당시엔 가끔 밤을 샐 정도로 열중한 적도 있다. 하드가 바뀌면서 그때 만들었던 시나리오들은 결국 다 날아갔지만..)
한때 '반지의 제왕' 캠페인을 만드는 등 나름대로 인기 제작자(?)였지만 지금 와서 그때 만들었던 맵을 다시 보니 이건뭐 버그의 제왕이 따로 없다.

 

- Zoo Tycoon

 

 설명 생략. 1만 했다.
자금 치트키를 쓸때마다 우리의 울타리가 부숴지는 것을 모르고
거대 동물원을 완성한 상태에서 치트키를 연타했다가 동물원이 사파리존이 되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 Starcraft : Brood War

 

 설명 생략.
실력은 젬병인데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컴 하나와 붙어도 못이긴다 (...)
덕분에 가끔 하더라도 미션 클리어나 치트로 컴까기(대신 스샷처럼 되버리기도..) 같은 것만 한다.
AOE와 마찬가지로 주로 맵 에딧을 했었는데 시작한 건 AOE가 빨랐지만 맵 에딧에 뛰어든 건 이쪽이 먼저였다.
당시에 모자란 영어 실력을 가지고 영어 명령 투성이인 트리거를 제작하느라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뭐가 무슨 효과를 내는지 몰라서 일일이 실행해 보며 알아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근성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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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명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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