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170 보마님이 파풀라투스를 잡아주신다고 하셔서 얼떨결에 따라갔는데..
.....이건뭐....(....) 아무리 보마님이 초강력하다지만 크로키보다도 빨리 잡히니 이젠 보스몹이라 하기도 무색할 지경
이번엔 엘나스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쿰 제안이 와서 얼떨결에 엘릭서 420개(..)를 챙겨들어간뒤 1, 1뿐만 아니라 조금만 위험해도 들이부으며 첫 격파.
...인데 템 분배를 제대로 안 정해놓는 바람에 스북도 하나도 못먹고, 자투는 있어서 (..) 못먹고, 결국 이것 하나만 먹었다.
곧 이어 다른 파티에서 두번째 격파.
나뭇가지를 주웠는데 교환 불가다 (...)
그냥 써야 할듯.
나머지 스북들도 전부 교환 불가 (...) (이래서야 자쿰을 하는 의미가..)
그래도 첫 자쿰 격파에 의의를 둬야할듯.
성벽에서 좀 뛰어서 141업.
이제 142면 바하까지 마스터하게 되니 143에 빅뱅 20 정도만 뚫어놓고 슬슬 쉴 시간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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