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만렙 200 달성. (마지막 1% 올릴 때의 그 설레는 기분이란...)

8년만의 만렙이라 감회가 새롭다. 세 번의 해킹이 있었는데도 결국 이겨낸 것도 그렇고. 

막판 스퍼트에 정말 모든 걸 쏟아 부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의 미련은 없다.



만렙의 첫 번째 상징, '레드 드라코' 라이딩.



만렙의 두 번째 상징, '현자' 훈장.





만렙의 세번째 상징, '영웅의 메아리' 스킬.





경험치 0 / 0.

드디어 레벨업에서 해방. 홀가분하다.

이런저런 경험치 패치에 휘둘리지 않게 된 것도 좋고.

 

 

다시 한번 Special Thanks to


[카이니] 으a니, 순찰병천부장, 김혠, 쟈셔, 안뇽하뗌, 뭐는뭐다, 상욱이S, Nambee닥나, 해설자, 서풍의단검 & 수많은 분들...

'메이플스토리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르 100 달성  (1) 2011.08.01
만렙 다음 날 아침의 기분.  (0) 2011.07.21
...해킹이라니..  (0) 2011.07.18
갑클 198업  (0) 2011.07.17
갑클 196업  (1) 2011.07.14
Posted by 투명용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