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굴리기 게임 Ballance.

단순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처럼 보이지만 은근히 웃긴 낚시가 많아서 나중에 모음집이라도 만들어볼까 생각될 정도다.

게다가 세밀한 부분까지 사실적인 묘사를 잘해놔서 나름대로 쏠쏠한 재미가 있다.

 

 

 ...역시 방송하면서 녹화하는 형식으로 했는데 덕분에 화면이 깜빡이는 등 화질이 좋지 않다.

또 리셋한 부분(사망->랠리 포인트로 돌아가는 것)은 죄다 편집했기 때문에

가끔 랠리 포인트를 지날 때 뜬금없이 공의 종류가 바뀌거나 잔기가 줄어드는 부분이 꽤나 많은데 (......)

어차피 랠리 포인트를 지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공 변환기가 나오기 때문에 그다지 크게 상관은 없는 부분.

개인적으로 11스테이지의 바닥없는 레일에서 연속으로 두번꺾는 부분이 정말 짜증났다. (최고기록 연속 6미스. 영상에선 다행히 한번에 통과 성공)


 

 

 

 

 

 

 

 

 

 

 

 

 

Posted by 투명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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