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이 커서 분할해서 업로드.

다메팟에 올리니 영상들 소리가 깨져서 할수없이 마이게임tv로 업로드.

세 편 중 노미스 올에메랄드가 가장 어려운 게임으로 꼽힌다.

(최종보스를 링 0개 상태로 상대해야 하는데다 스페셜 스테이지 후반부도 굉장히 어렵다) 

 

 

 

1. Emerald Hill Zone

첫 스테이지이니 매우 쉽다. 보스도 바보. (인데 충돌...)

 

2. Chemical Plant Zone

다른 곳은 어렵지 않지만 독물 지역마다 주의해야 한다. (거품이 없어서 숨을 보충할 수 없고 아래가 텅 비어서 낙사하는 구간이 많기 때문)

특히 액트 2 후반의 블럭 지대가 어렵고 보스에게 무턱대고 달려가면 바로 낙사하니 주의. 보스는 역시 바보.

 

3. Aquatic Ruin Zone

숨 보충을 못해서 익사하는것만 빼면 딱히 어려운 건 없는 곳. BGM이 좋다.

 

4. Casino Night Zone

적이 거의 하나도 없어서 마음놓고 도박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 (..) 영상에서도 심심해서 도박을 좀 했다.

 

5. Hill Top Zone

케이블카에서 바로 뛰어내리면 낙사하는 것과 지각변동만 주의하면 어려울건 없는 스테이지.

BGM이 느긋한 분위기고 보스는 여전히 바보다.

 

6. Mystic Cave Zone

무적이 되는 반딧불과 갑자기 튀어나오는 적들, 길다란 풀만 주의하면 역시 어려울 것 없는 스테이지.

액트 2에서 아래쪽으로 진행하면 중간에 떨어지면 가시밖에 없어서 무조건 죽는 곳이 있으니 주의 (...)

 

 

 

7. Oil Ocean Zone

시도떄도 없이 나와서 쏴대는 해마가 짜증나는 스테이지.

사망 플래그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길이 미로같은 곳이 좀 있어서 만만치 않다.

보스는 여전히 바보. (이쯤되면 슬슬 좀 나아질 법도 한데 인공지능의 변화가 전혀 없다)

 

8. Metropolis Zone

오각형으로 터지는 별가사리, 사마귀, 꽃게 등 복병이 많아서 무턱대고 달려나갔다간 큰코 다치기 십상.

보스도 1차 형태가 좀 어려운 편이다.

 

9. Sky Chase Zone

링도 많고 낙사할 일도 없어서 그냥 보너스 격인 스테이지. 보스도 없다.

 

10. Wing Fortress Zone

스테이지 특성상 맵 아래 부분은 완전히 텅 비어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해서 헛디디면 곧바로 낙사하게 된다.

보스는 소닉&너클즈와는 달리 벽도 움직이지 않으며 직접 때리지 않으면 파괴되지 않는다.

 

11. Death Egg Zone

최종 스테이지.

메탈 소닉-에그맨 로봇과 연속으로 싸우게 되는데 문제는 링을 하나도 안 준다. 즉 무조건 한대 맞으면 사망이다.

메탈 소닉은 완전 패턴이니 타이밍을 잘 잡아서 정수리 약간 앞쪽을 떄려주면 되고 (너무 뒤를 때리면 톱니에 맞아 사망)

에그맨 로봇은 가시팔이 앞으로 나오지 않았을 때마다 때려주면 된다. (영상은 좀 무리를 했는데 그냥 걸어올 때마다 한번씩 때려줘도 OK)

대신 가시팔이 조금이라도 나와있거나 약간이라도 낮은 곳을 때리면 곧바로 사망하게 된다.

(너클즈로 할 때는 점프가 낮아서 위를 못 때리므로 보스 배 약간 아래쪽을 때려줘야 한다)

에그맨까지 물리치고 나면 폭발하는 데스 에그를 탈출하며 대망의 엔딩.

Posted by 투명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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