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 것 위주로 나열.



그린 힐 액트 1 후반부 링 지대

 
여긴 어려운 부분은 아니지만.. 일단 링을 다 먹기가 힘들었다 (...)




그린 힐 액트 2 중반 섬 지대


지금은 쉽게 넘어가는 곳이지만 옛날에 할때는 여기에서 엄청나게 죽은 듯. (한번 떨어지면 그대로 사망이니)




마블 번데기 때려잡기

...머리 맞추기가 힘들어서 항상 분리되곤 했다.




마블 액트 1 중반

 
처음에는 저 블럭 때문에 무거워서 자꾸 떨어지는 줄 알고 블럭을 왼쪽 끝으로 밀어버린 적도 있었다 (.......)



마블 액트 2 중반

 여기는 처음에 어떻게 지나가는지를 몰랐다 (...)

덕분에 아래길만 들락날락한 기억이 난다.



마블 액트 3 중반

 
마찬가지.

여기는 길이 반대쪽에 있는데다 제때 올라가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블럭이 벽에 부딪히고 가라앉아 버려서 망하기 일쑤 (..)





마블 액트 3 후반

 
쇠뭉치 2연타와 이어지는 낚시가시로 인해 한동안 여기서 헤매기도 했다. (그땐 컨트롤 실력이 정말 안좋았다)




스프링 야드 액트 1 중반

 
여기는 블럭과 말벌이 동시에 나오는데 블럭 때문에 말벌이 쏘는 탄을 피하기도 힘든데다

운없으면 탄에 맞아서 튕겨나가자마자 블럭에 끼여 압사당하기도 했다.





스프링 야드 보스

 
블럭이 하나씩 줄어들 때마다 커지는 압박감.

심지어 한번은 보스가 오른쪽 블럭을 다부숴 버리는 바람에 보스를 잡고도 오른쪽으로 못건너가서 낙사한 적도 있다 (..)




세번째 스페셜 스테이지

 
다른 스페셜 스테이지와 달리 사방이 탁 트인 데다 에메랄드 주변의 상자도 엄청나게 많아서 꽤나 어려웠던 부분.



래비린스의 성게

 
스크롤에 밀리게 해서 가시를 없애는 꼼수가 있지만 그냥 피하기는 역시 좀.




래비린스 내내 시달렸던 장면.




래비린스 액트 3의 무한 폭포 지대

 
버튼 칸이 나오는 주기를 몰랐을 때는 여기도 참...



래비린스 보스

 
...여기는 지금도 최악으로 친다.

운 좋을 때는 몸에 물한번 안묻히고 올라갈 수 있지만 한번 꼬이면 정말 답없는 보스.

(소닉1 영상 찍을 때 가장 리셋 많이 한 게 바로 여기다)





스크랩 브레인 액트 1 회전발판

 
스샷 지대는 아래에 땅이 있는 부분이고 한번 떨어지면 바로 낙사해 버리는 곳이 어려웠다.

 

 

스크랩 브레인 액트 3

 
...옛날엔 항상 정공법으로 갔으니..

특히 마지막에 물이 차오르는 곳이 정말 어려워서 좌절하곤 했다.



파이널 보스

 
.....피스톤 안지도 몰랐고 전기 스파크는 항상 사이로만 피했으니 어려울 수밖에...




캐미컬 플랜트 액트 2 후반

 
...잘 달려오다가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그대로 떨어져서 낙사하기도 하는 곳.

게다가 빨리 올라가지 않으면 익사하게 된다.






잘 올라왔어도 테일즈처럼 다시 떨어지면 망하게 된다 (..)


 


여기도 낚시.

보스 만나러 신나게 달려갔다가는 사망 확정.



캐미컬 플랜트 보스

 
이 보스도 참.. 속공하면 바보인데 물방울 피하고 뭐하고 하면 골치아파진다.



미스틱 케이브 액트 2 중반

 
...뭐 여기는 일단 빠지면 애먹고 뭐고 할것도 없이 선택지가 하나뿐이지만 (...)



메트로폴리스 액트 3 후반

 
복불복 별가사리가 터질지 안터질지 늘 조마조마한 부분.

나사로 한참 올라가기 때문에 한번 떨어지면 다시 처음부터 올라가야 한다 (..)



메트로폴리스 보스

 
보스 자체가 거의 복불복 수준이다 보니...



윙 포트리스 초반

 
.....여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처음 갔을 때 멍하니 있다가 테일즈와 같이 추락해서 사망한 곳 (.....)



윙 포트리스 초반

 
처음엔 저 불에도 판정이 있는줄 알고 불을 피하려다 낙사하기 일쑤였다 (...)



윙 포트리스 중반

 
여기는 처음엔 어디를 밟아야 할지 몰라서 무작정 뛰어내렸다가 그대로 낙사했던 곳 (...) (그래픽이 복잡한 탓)



곧바로 이어지는 구간.

처음 타이밍만 잘 잡으면 어렵지는 않았다.



윙 포트리스 보스

 컨트롤을 꽤나 요하는 보스.




 

데스 에그 보스


 ...



하이드로시티 액트 2 초반

 
애매한 지형 판정 때문에 고생했던 곳. (특히 맨처음 높은 지대를 한번에 올라가는 게 힘들었다)

스핀대쉬를 해도 절벽 끝에 걸려서 다시 밀려나는 경우도 있었다.



소닉3 여섯번째 스페셜 스테이지

 
그냥 막하면 가끔 사방이 전부 빨간 블럭으로 막힐 때가 있는데

그럴땐 어쩔수 없이 점프 신공으로 빨간 블럭 사이를 지나가야 했다 (..)





소닉3 일곱번째 스페셜 스테이지

 
잃어버린 마지막 4개를 찾아서.



카니발 나이트 액트 1 보스

 
처음엔 정공법으로 줄창 때리다가 스파크에 나가떨어지거나 팽이가 땅을 다 부숴버리기도 했다 (...)



카니발 나이트 액트 2 후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카니발 나이트 액트 2 후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카니발 나이트 액트 2 보스

 
보스 자체도 어렵지만 여기까지 처음 왔을 때 문제의 그 구간에서 시간을 다 까먹고 온 바람에

결국 그곳을 통과하고도 타임오버된건 지금도 잊을 수 없다 (...)



아이스 캡 액트 1 초반
 

여긴 링 50개를 모으는 게 어려웠다. (10개를 더먹으려면 타이밍 좋게 점프해야 한다)



아이스 캡 액트 2 후반

 
아무렇게나 하면 늘 턱에 걸려서 못올라갔던 부분.




아이스 캡 보스

 
테일즈가 거의 유일하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





론치 베이스 액트 2 후반

 
여기는 공기방울도 없기 때문에 컨트롤 몇번 잘못하면 그대로 익사하는 수밖에.. (대신 물보호막을 챙기고 들어가면 되긴 한다)



론치 베이스 너클즈 보스

 
이녀석은 소닉3 때도 최종보스로 나왔었는데 그때는 때릴 시간조차 제대로 주지 않아서 엄청나게 고전했던 걸로 기억.

(언제 어디를 때려야 하는지조차 몰랐다)

이녀석 때문에 소닉3는 한동안 클리어를 못했었다.




(소닉&너클즈 스페셜 스테이지는 순서도 없으니 그냥 쓴다)

 
점프 타이밍과 방향전환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해서 어려웠던 곳.



잃어버린 마지막 9개를 찾아서.




마지막 에메랄드의 스페셜 스테이지

 
....최고속까지 올라가면 후진박치기 컨트롤이 정말 어려워진다.



샌도폴리스 액트 1 보스

 
처음엔 줄창 머리만 때리다가 망했다.



샌도폴리스 액트 2 후반

 
여기는 처음에 길을 몰라서 아래에서만 헤맸다.





샌도폴리스 액트 2 후반

 
머리를 좀 써야 했던 부분.


라바 리프 액트 2 후반

 
스크롤 때문에 어려운 부분.





라바 리프 액트 2 보스

 
처음엔 아래에 스핀대쉬도 해보고 별것 다했다 (...)



데스 에그 액트 1 보스

 
보호막이 없으면 꽤나 귀찮은 보스.



데스 에그 액트 2 중반

 
최악일 때가 이 레일을 지나고 나서 다음 세이브 포인트를 찍기 전에 사망하는 경우.

세이브 포인트가 이곳 직전에 있는데 이 부근엔 링도 하나도 없어서 부활하고 나서는 이 레일을 한번도 맞지 않고 올라가야 한다 (..)






데스 에그 액트 2 파이널 보스

 
역시 처음엔 어딜 때려야 할지 몰랐던 보스.



데스 에그 액트 2 파이널의 파이널 보스

 
......마지막에 한대 치고 뒤로 튕겨나가서 낙사한 건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더 둠스데이 1차 보스

 
컨트롤이 꽤나 난해했던 부분.







테일즈의 고난이도 부분 3연타.




뮤직 플랜트 보스

 
발판을 올라타고 가야 하는데 파츠도 부숴야 하고 판정도 애매해서 이래저래 까다로웠다.



아이스 파라다이스 보스

 
핀치 때 은근히 짜증나게 만드는 보스.





스카이 캐니언

 
...어디라고 꼽을 것도 없는게 이런게 워낙 일상이다 보니..



사람 열받게 하는 링화살표 (..)

이 아래엔 아무것도 없다.






스카이 캐니언 액트 1 마지막 부분

 
..여긴 가속 요령 모르면 사람 정말 열받게 하는 곳.





테크노 베이스 보스

 
속공만이 답인 보스.

Posted by 투명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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